방배초 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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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초 인질범 경찰 진술 들어보니…"학생잡고 투쟁하라 환청 들었다"
지난 2일 서울 서초구 방배초등학교에 들어가 1시간 동안 학생을 잡고 인질극을 벌였던 20대 범인이 경찰 조사에서 "환청을 들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인질강요·특수건조물침입 혐의를 받는 양모(25)씨가 경찰 조사에서 "'학...
2018.04.0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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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방배초서 남성이 초등생 잡고 인질극…1시간만에 제압
20대 추정 남성…"기자 불러달라" 요구하다 간질증상 일으켜 제압돼 서울의 초등학교에서 한 남성이 초등학생을 인질로 잡은 상태로 경찰과 대치하다 1시간 만에 체포됐다. 2일 오전 11시 43분 서울 서초구 방배초등학교 교무실에서 20대로 추정되는 남성 A씨...
2018.04.02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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